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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1G'의 오늘의 요리

[여름철 보양식] 삼복 더위를 이겨낼 영양만점 초간단 누룽지 삼계탕 만들기!!/초복,중복,말복 삼계탕 재료, 레시피 소개

by 자취1G 2020. 8. 12.


무더운 여름 생각나는 메뉴가 있죠....

 

초복, 중복, 말복까지 가장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 보양식 삼계탕입니다!!!

 

요리하기에 앞서 많은 분들이 백숙과 삼계탕의 차이에 대해 궁금해하실 텐데요....

 

백숙은 별다른 양념 없이 닭 자체를 물에 푹 끓인 음식을 뜻하며 닭과 함께 인삼, 대추, 찹쌀, 밤, 은행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식재료들을 함께 끓인 음식을 삼계탕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

 

그중 저희가 준비한 음식은 삼계탕으로 단돈 만원 가량의 저렴한 금액과 쉬운 레시피를 영상에 담아보았으니 어렵지 않게 따라오실 수 있을 거예요 ㅎㅎ

 


 

출처 : https://www.youtube.com/user/0624br

 

(다양한 요리 영상들을 올릴 예정이니 유튜브 구독,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

 

 


단돈 만원으로 삼계탕을 만들 수 있다?!

 


★재료★

  닭 한마리(900g)
  약재 1팩
  대파 1개
  마늘 한줌
  누룽지 한 주먹
  맛술
  후추

 

원래 저희의 컨셉 자체가 자취생이 간단히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지향하다 보니 들어가는 재료나 요리 과정을 최대한 간단하게 만들어보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누룽지 삼계탕이라는 제목에 맞게 누룽지와 삼계탕의 기본이 되는 닭, 잡내를 날리고 국물의 맛을 더해줄 약재, 대파, 마늘까지 최소한의 재료들만을 가지고 만들어 보았습니다~!!

 

만들어본 결과 닭과 각종 재료들에서 우러나온 국물이 따로 소금 간을 하지 않아도 될 만큼 간도 적당하고 맛도 좋았기에 굳이 다양한 재료를 넣을 필요까지는 없는 거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

 

(저희는 빼먹었지만 조금 더 추가하자면 국물 낼 때 양파 반개 정도 같이 넣으면 더 맛있을 거 같습니다 ㅎㅎ )

 


 

먼저 삼계탕을 만들기 위해서는 닭을 잘 손질해주는 과정이 필요하죠~

 

보통 손질하면서 잘라내는 부위는 목, 날개뼈의 끝 부분, 꽁지 제거해 주는 것이 기본이며 2번째 사진처럼 꽁지 부분의 기름진 부위들을 같이 제거해 주시면 좀 더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

 

그다음 비린내 등 잡내를 제거해주기 위해 물로 깨끗이 씻어주고 속에 있는 이물질이나 내장을 제거해주면 손질은 마무리되요.

 

(만약 닭 몸통 안에 찹쌀을 넣는 등의 과정이 필요 없으신 분들은 저처럼 과감히 닭의 몸을 갈라 씻어준다면 더 쉽고 깨끗하게 손질할 수 있을 거예요~ )

 

 

 

다음은 닭과 준비해둔 약재, 파, 마늘을 넣고 50분간 푹 끓어줄 건데요.

 

끓이는 시간은 화력이나 사용하는 냄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에 국물을 내기 위한 채소들이 흐물흐물해질 정도로 끓여준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저희는 혹시 모를 잡내를 위해 맛술과 후추를 첨가해 주었어요~

 

(국물을 내고 난 채소들은 버려지기 때문에 대파 1/4, 마늘 반줌 정도는 따로 나중에 넣어 먹기 위해 남겨두세요!)

 

 

 

마지막으로 국물 낸 채소와 약재를 건져낸 후 누룽지와 남겨둔 파, 마늘을 넣고 10분간 끓여주면 완성!!!!

 

 


★총평★

맛 : ★

난이도 : 

추천지수 : 

 

 

들어가는 재료를 최소화하다 보니 맛이 제대로 우러나올지 걱정이 되었지만 상당히 맛있기도 했고 오랫동안 끓여준다는 거 외에는 조리 방법도 간단해서 추천드리고 싶은 메뉴예요 ~

900g의 닭이라 두 명이서 먹기에는 작을 수도 있었지만 누룽지를 넣어 먹으니 2명이서 먹어도 충분히 배불리 먹기도 했구요 ㅎㅎ

 

(누룽지가 생각보다 불어나는 양이 많으니 한주먹 정도만 넣어줘도 충분해요~)

다양한 한약재와 충분한 재료 또는 치킨 스톡 등을 첨가해서 먹는 방법도 있지만 삼계탕 요리가 처음이시거나 비용에 부담이 된다면 제가 한 방법대로 한번 도전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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